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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스트루가츠키 형제가 탈고 후 16년간
숨길 수밖에 없었던 최고 문제소설! 계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러시아 SF 작가,
2022년 6월 17일 오후 6시 30분,
이보석 번역가와 함께하는
『저주받은 도시』 라이브 북토크가 진행됩니다.
『노변의 피크닉』 『신이 되기는 어렵다』 『죽은 등산가의 호텔』
『월요일은 토요일에 시작된다』에 이어 선보이는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다섯 번째 권
『저주받은 도시』에 관한 배경 지식 이해부터 QnA까지!
스트루가츠키 형제, 그리고 『저주받은 도시』를 사랑하시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해당 라이브 북토크는 기존 뉴스레터 구독자분들 대상으로만
일정 기간 다시보기 링크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