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제67회 <현대문학상> 각 부문별 수상자가 결정되었습니다.
2020년 12월호~2021년 11월호(계간지 2020년 겨울호~2021년 가을호) 사이에 각 문예지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제67회 <현대문학상> 시 부문에는 이제니의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외 6편, 소설 부문에는 정소현의 「그때 그 마음」, 평론 부문에는 박혜진의 「뿌리가 되는 꿈―김숨의 예술가, 김숨이란 예술가」가 각각 수상자와 수상작품으로 결정되었습니다.
수상자 발표와 수상 소감은 『현대문학』 12월호에서, 수상작품은 곧 발행될 『2022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시집』 『2022 제67회 현대문학상 수상소설집』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상금은 각 부문 1,000만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