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월간 현대문학현대문학 출신작가
전체보기 | 소설부분 | 시부분 | 평론부분 | 희곡부분
386 전광옥 1984년7월호 시 觀法(2)―잊지 못할 그대에게/ 觀法(4)―별에게
385 조홍 1984년7월호 시 소리/ 채송화/ 無人島
384 김원태 1984년5월호 시 갯마을 소식/ 墓所/ 용서하소서
383 김유선 1984년5월호 시 눈(2)/ 눈(5)/ 눈 내리는 마을(7)
382 박재화 1984년5월호 시 都市의 말(4)/ 都市의 말(5)/ 都市의 말(6)
381 김경호 1984년4월호 시 思母曲/ 圖畵
380 김정식 1984년4월호 시 食卓(II)/ 無題
379 황도제 1984년4월호 시 고궁의 잠자리/ 마루운동
378 박일규 1984년3월호 시 왕솔밭 높이 부는 바람소리는/ 새벽비/ 노을
377 정현웅(鄭賢雄) 1984년1월호 소설 잃어버린 世代
376 김명리 1984년12월호 시 간이역/ 눈나라의 休日/ 탈춤 II
375 임병서 1984년12월호 소설 飛翔
374 윤석성 1984년10월호 시 길 가면서(抄)/ 지는 꽃밭에서/ 尹東柱
373 윤효 1984년10월호 시 婚事/ 물결
372 홍우계 1984년10월호 시 이 크나큰 재산을/ 우리 뒷집 과부댁/ 봄―꿈나라 9번
371 김종목 1983년8월호 시 1979년의 降雨/ 杜甫의 白髮/ 不眠
370 박귀례 1983년7월호 시 등대/ 日當/ 가을 잡초
369 심백강 1983년7월호 평론 壯者文學論―作品을 중심으로
368 최시현 1983년7월호 시 殉葬/ 銀魚의 詩/ 겨울潛行(VI)
367 조윤호 1983년6월호 시 집짓기 놀이/ 성탄절이 가까와오면
366 조현태 1983년6월호 시 噴水/ 잊혀진 전설―금강대에서 석가여래 입상을 보고
365 김용민 1983년2월호 시 外出/ 近映/ 어느 詩人에게
364 김택근 1983년2월호 시 門/ 針/ 胎
363 김남주 1983년11월호 시 乾魚(5)/ 俳優
362 김선학 1983년11월호 평론 施惠的 知性의 限界―詩人 韓龍雲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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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