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현대문학소개현대문학상 소개

서로 상반되는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이런 요소들은 책이 닫혀져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책은 상자와 같아서 책장을 펼치기 전에 그것은 무뚝뚝한 한 덩이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책을 열면 이렇게 하나였던 것이 둘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이, 안과 밖이, 저자와 독자가 거기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낯선 한 세계의 지평선이 떠오른다. 마술사의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작은 책갈피 속에서 세계 하나가 온전한 윤곽을 드러낸다. 문학작품 앞에서 늘 그것이 경이롭다.

전체보기 시 부문 소설 부문 평론 부문 희곡 부문
  • 33th(1988)「젊은 왕자의 무덤」|  김숙현
  • 32th(1987)「전쟁」「트로이얀 테바이」|  오태영
  • 27th(1982)희곡집『목마른 太陽』|  홍승주
  • 25th(1980)희곡집『李仲燮』|  이재현
  • 24th(1979)장막「우리들끼리만의 한 번」|  이현화
  • 23th(1978)「참새와 機關車」|  윤조병
  • 19th(1974)「奴婢文書」|  윤대성
  • 17th(1972)「移植手術」|  오태석
  • 13th(1968)「인간적인 진실로 인간적인」|  오혜령
  • 5th(1960)「深淵의 다리」「抗拒」|  오학영
  • 4th(1959)『꽃잎을 먹고 사는 기관차』|  임희재
  • 3th(1958)「민족문학 확립의 자세」|  김양수
 
 1 

로그인 관련 문의는 전화 02-2017-0280 로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