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현대문학소개현대문학상 소개

서로 상반되는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이런 요소들은 책이 닫혀져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책은 상자와 같아서 책장을 펼치기 전에 그것은 무뚝뚝한 한 덩이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책을 열면 이렇게 하나였던 것이 둘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이, 안과 밖이, 저자와 독자가 거기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낯선 한 세계의 지평선이 떠오른다. 마술사의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작은 책갈피 속에서 세계 하나가 온전한 윤곽을 드러낸다. 문학작품 앞에서 늘 그것이 경이롭다.

전체보기 시 부문 소설 부문 평론 부문 희곡 부문
  • 22th(1977)연작시집『비 속에서』|  최원규
  • 21th(1976)「시정신과 그 비극성」「李箱의 시사적 위치」|  윤재근
  • 21th(1976)창작집『聖痕』|  김문수
  • 21th(1976)시극집『새떼』|  문정희
  • 20th(1975)「현대불교문학론」「한국적 테마론」|  김운학
  • 20th(1975)「잠시 눕는 풀」「波羅庵」|  김원일
  • 20th(1975)시집『四行詩抄』|  강우식
  • 19th(1974)평론집『한국문학과 전통』|  김영기
  • 19th(1974)「奴婢文書」|  윤대성
  • 19th(1974)창작집『草食』|  이제하
  • 19th(1974)시집『千波萬波』|  김광협
  • 18th(1973)「식민지문학의 상흔과 그 극복」|  김윤식
  • 18th(1973)창작집『白衣民族』|  송기숙
  • 18th(1973)시집『밤과 蓮花와 上院寺』|  박재릉
  • 17th(1972)「東仁 문학의 근대성의 저변 」|  김교선
  • 17th(1972)「移植手術」|  오태석
  • 17th(1972)「處世術槪論」「他人의 房」|  최인호
  • 17th(1972)「鉛筆畵 몇점」|  김영태
  • 16th(1971)「한국소설론」|  이유식
  • 16th(1971)「어떤 巴里」|  박순녀
  • 16th(1971)「겨울 저녁 바다」|  유경환
  • 15th(1970)「주제의 변천」「전위예술론」|  홍기삼
  • 15th(1970)「유다 行傳」|  유현종
  • 15th(1970)시집『李盛夫 詩集』|  이성부
  • 14th(1969)「熱病」|  송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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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