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현대문학소개현대문학상 소개

서로 상반되는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이런 요소들은 책이 닫혀져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책은 상자와 같아서 책장을 펼치기 전에 그것은 무뚝뚝한 한 덩이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책을 열면 이렇게 하나였던 것이 둘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이, 안과 밖이, 저자와 독자가 거기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낯선 한 세계의 지평선이 떠오른다. 마술사의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작은 책갈피 속에서 세계 하나가 온전한 윤곽을 드러낸다. 문학작품 앞에서 늘 그것이 경이롭다.

전체보기 시 부문 소설 부문 평론 부문 희곡 부문
  • 29th(1984)시집『事物들』|  이승훈
  • 28th(1983)평론집『지성과 문학』|  김병익
  • 28th(1983)장편『완장』|  윤흥길
  • 28th(1983)「賤奴 일어서다」|  김종해
  • 27th(1982)「일상언어와 문학언어」「朴景利 <土地> 분석」|  김치수
  • 27th(1982)희곡집『목마른 太陽』|  홍승주
  • 27th(1982)「流刑의 땅」|  조정래
  • 27th(1982)시집『이 땅에 씌어지는 서정시』|  오규원
  • 26th(1981)평론집『문학과 유토피아』|  김현
  • 26th(1981)「山行」|  김용운
  • 26th(1981)시집『豫感의 새』|  김혜숙
  • 25th(1980)「朴木月의 시적변용」|  정창범
  • 25th(1980)희곡집『李仲燮』|  이재현
  • 25th(1980)「두고 온 사람」「호도나무골 傳說」|  유재용
  • 25th(1980)시집『소금장수 이야기』|  임성숙
  • 24th(1979)평론집『가설의 옹호』|  조병무
  • 24th(1979)장막「우리들끼리만의 한 번」|  이현화
  • 24th(1979)「우리 교실의 傳說」|  김국태
  • 24th(1979)연작시「心法」|  박제천
  • 23th(1978)「대중사회와 시의 길」|  김용직
  • 23th(1978)「참새와 機關車」|  윤조병
  • 23th(1978)「離別의 方式」|  이세기
  • 23th(1978)시집『강물이 되어 바다가 되어』|  함혜련
  • 22th(1977)평론집『상황의 문학』|  이선영
  • 22th(1977)「私刑」「껍데기 벗기」|  전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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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