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현대문학소개현대문학상 소개

서로 상반되는 동시에 상호의존적인 이런 요소들은 책이 닫혀져 있을 때는 드러나지 않는다.
책은 상자와 같아서 책장을 펼치기 전에 그것은 무뚝뚝한 한 덩이 종이뭉치에 불과하다.
책을 열면 이렇게 하나였던 것이 둘이 된다.

왼쪽과 오른쪽이, 안과 밖이, 저자와 독자가 거기서 생겨난다.

그리고 그 둘 사이에서 낯선 한 세계의 지평선이 떠오른다. 마술사의 손바닥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작은 책갈피 속에서 세계 하나가 온전한 윤곽을 드러낸다. 문학작품 앞에서 늘 그것이 경이롭다.

전체보기 시 부문 소설 부문 평론 부문 희곡 부문
  • 37th(1992)「그대의 들」 외|  강은교
  • 36th(1991)평론집『혼돈 속의 항해』|  이동하
  • 36th(1991)「타인의 얼굴」|  한수산
  • 36th(1991)시집『게눈 속의 연꽃』|  황지우
  • 35th(1990)「월북문인연구」|  권영민
  • 35th(1990)「司祭와 祭物」|  현길언
  • 35th(1990)시집『하이에나』|  이건청
  • 34th(1989)평론집『삶과 문학적 인식』|  조남현
  • 34th(1989)「바다가 부르는 소리」「밀랍인형들의 집」|  손영목
  • 34th(1989)「다 가고」외|  박정만
  • 33th(1988)평론집『현대시와 열린 정신』|  김재홍
  • 33th(1988)「젊은 왕자의 무덤」|  김숙현
  • 33th(1988)장편『갯비나리』|  한승원
  • 33th(1988)시집『다른 하늘이 열릴 때』|  김형영
  • 32th(1987)「한국소설의 전개」|  박동규
  • 32th(1987)「전쟁」「트로이얀 테바이」|  오태영
  • 32th(1987)「친구」「보행규칙 위반자」외|  송 영
  • 32th(1987)시집『단순한 기쁨』|  이수익
  • 31th(1986)「폭력요법」「폭력연구」|  이동하
  • 31th(1986)시집『저녁 혹은 패주자의 퇴로』|  김석규
  • 30th(1985)평론집『문학과 삶의 성찰』|  김시태
  • 30th(1985)장편『마지막 偶像』|  홍성원
  • 30th(1985)시집『행복한 잠』|  김원호
  • 29th(1984)「근대시 형식과 조선시 논의」평론집『서정과 인식』|  박철희
  • 29th(1984)장편『도둑일기』|  김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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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