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9 (No. 597)

월간 현대문학 내용에 관한 표기
소설	첫사랑에 관하여 바람도 때론 슬프다 꽃잎 흩날리는 늦봄에―벚꽃 뜰·2 굿나잇, 미스터 존 도Good night, Mr. John Doe―말하는 벽 3부(外篇) 새로운 천사	최수철 채희문 박청호 민경현 이신조
시	조랑말―몽골에서 어머니 편찮으시니 청산 가는 길 지상에서 가장 간절하게 빛나는 집―심충보에게 배들의 정원 구시포에서 태양을 조문하다 검은 역삼각형 참나리꽃이 피는 사연―崔仁勳 선생님에게 오리 새 차 산 날 특이체질 즙	신경림 허영자 이건청 김정환 박주택 박라연 함민복 윤희상 이윤학 곽효환 박남주 박판식
낮은 목소리로 인문학을 말하다	세계화의 시대에서 한국문화의 상황	김치수
책갈피에 끼워 보낸 편지	변신의 시간	오정희 강영숙
이성복 사진 에세이	외줄기 흰 길의 은유	이성복
모래도시를 찾아서	방아잎, 그리고 해골에게 말 걸기	허수경
이재룡의 이야기	시인이여, 우울하여라	이재룡
해외 문화산책	그녀는 잘 빚어진 두 개의 항아리	윤철오
시 격월평	세상 이탈을 ‘흘끗’ 본 사람들	김용희
마음은 렌즈	한 발 더 가까이	전윤호

이전호 다음호

LIST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