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좋은 소설을 선정하고 나서
1. 술래에게 - 김인숙
2. 다큐채널, 수요일, 자정 - 배수아
3. 검은 초원의 한켠 - 백민석
4. 불륜의 방식 - 서하진
5, 서른세 개의 단추가 달린 코트 - 윤성희
6. 올가가 오던 날 - 윤후명
7. 울도 담도 없는 집 - 이윤기
8. 첫사랑 - 전경린
9. 베니스에서 죽다 - 정 찬
10. 숨 - 천운영
11. 기쁘다 구주 오셨네 - 하성란
12. 춘희 - 한창훈
우리 현대문학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타사의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