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자 - 194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신여대 국문과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 198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으며, 한성기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협성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시집으로 <귀 안에 슬픈 말 있네>, <나는 시선 밖의 일부이다>, <울음소리 작아지다>, <나무고아원>, <그녀는 믿는 버릇이 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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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