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란 -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수학했으며, 청미동인회 동인, 신문기자 논설위원 등 20여 년간 언론인으로 활동하였다.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역임한 후, 현재는 고문으로 있다. 시집으로 <장도와 장미>, <어떤 파도>, <서울의 새벽>, <우수의 바람> 등이 있으며, 수필집으로는 <너로 하여 우는 가슴이 있다>, <혼자서도 혼자가 아닌 너> 등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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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