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월간 현대문학월간 현대문학 최신호

2018.4(No. 760)

현대문학 핀 시리즈 이원 손보미 2018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 소설 황윤정 방미현 명학수 이현석 시 원보람 박은지 이린아 조윤진 이원하

2018.3(No. 759)
2018.2(No. 758)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 | 나는 어쩌다 쫓기는 사람이 되었나 외 6 편이원
에세이 | 빨강과 입술, 어긋나면 연주이원
소설 | 우연의 신손보미
2018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소설
제법 그럴듯한 이야기황윤정
복화술 클럽방미현
미친개의 처분에 관한 보고서명학수
라이파이이현석
2018 신춘문예 당선자 특집-시
지하 다이빙원보람
짝꿍의 자랑박은지
아빠의 오두막이린아
마냥조윤진
내가 나를 기다리다 내가 오면 다시 나를 보낼 것 같아이원하
환대의 서사 제6회
“생을 사랑함은 신을 사랑하는 것이다”―한하운과 타자의 목소리왕은철
소설, 때때로 맑음 제52회
공부하는 동물이재룡
글쓰기 공작소 마지막회
글쓰기란, 더 더더 더더더 깊이 사랑하는 본능이다이만교
유종호 에세이 제2회
개인사와 사회사의 접점―전기의 매혹과 효용유종호
한국 사진의 현재 제6회
이상일의 「망월동」 ― 망자를 향한 진혼곡박주석
보이지 않는 말들 제15회
고요함은 움직임이다천경우
이슈―광장 이후의 목소리 제5회
광장에서 폭발하는 지성과 명랑강지희
집중리뷰―현대문학 핀 시리즈
우리는 서로를 죽이지 않았다 ―임승유, 「새로운 현실」 외 6편성동혁
지속될 수 없는 연애에 대한 그와 그녀의 입장―김금희, 「나의 사랑, 매기」서영인
집중리뷰―세계문학 단편선 제22회
노래하는 입들 그리고 ‘검음’을 응시하기― 나의 영혼은 강처럼 깊게 자라왔다, 『랭스턴 휴스』이기성
김채원 그림 에세이 제36회
회향김채원
소설 격월평
틈과 틈입한영인
안규철의 내 이야기로 그린 그림 제96회
스케치북에 쓰는 글안규철
텍스트에 포개놓은 사진
쓸쓸한 유머문정희(사진 구본창)
표지작가의 말
FABRIC DRAWING정다운
편집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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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Author: Juan Lee (Seung H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