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

작가 안규철
작가 소개
조각가. 서울대에서 조각을 전공했고 졸업 후 중앙일보 『계간미술』에서 기자로 일했다. 이후 독일 슈투트가르트 국립미술학교에서 수학했고 재학 중 첫 개인전을 열면서 미술가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그림 없는 미술관』 『그 남자의 가방』 『아홉 마리 금붕어와 먼 곳의 물』 『사물의 뒷모습』 등을 썼다.
작품 설명
미술, 철학 문학의 경계를 초월하며 치열하게 작업해온 안규철이 그리는 예술 그리고 예술가에 대한 깊은 물음을 담은 시선들의 기록.

이메일 무단 수집 거부

우리 현대문학 회원에게 무차별적으로 보내지는 타사의 메일을 차단하기 위해,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008년 2월 19일]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