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의 역사가
주경철
- 작가 소개
- 1960년 서울에서 출생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동대학원 서양사학과 졸업를 졸업하고, 파리 사화과학고등연구원EHESS에서 역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대항해시대』 『문명과 바다』 『일요일의 역사가』 『주경철의 유럽인 이야기』 『질문하는 역사』 『바다 인류』 등이 있다. 현재 서울대 서양사학과 교수를 지내고 있다.
- 작품 설명
- 세상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역사가도 일요일에는 다른 일 하고 다른 꿈을 꾸고 싶다.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고색창연한 사료, 장부책처럼 메마른 논문 대신 풍요로운 문학과 예술의 세계를 기웃거려보고 싶다.
- 85 회 밤과 안개: 새로운 기억 2023-01-05
- 84 회 밤과 안개 (3) 2023-01-05
- 83 회 밤과 안개 (2) 2023-01-05
- 82 회 밤과 안개 (1) 2023-01-05
- 81 회 밤과 안개: 쇼아 (3) 2023-01-05
- 80 회 밤과 안개: 쇼아 (2) 2023-01-05
- 79 회 밤과 안개: 쇼아 (1) 2023-01-05
- 78 회 밤과 안개: 쉰들러 리스트 (2) 2023-01-05
- 77 회 밤과 안개: 쉰들러 리스트 (1) 2023-01-05
- 76 회 밤과 안개: 홀로코스트 * 2023-01-05
- 75 회 문명의 어두운 빛: 암흑의 핵심 2023-01-05
- 74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모렐 2023-01-05
- 73 회 문명의 어두운 빛: 인간 사냥 2023-01-05
- 72 회 문명의 어두운 빛: 고무 (2) 2023-01-05
- 71 회 문명의 어두운 빛: 고무* (1) 2023-01-05
- 70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레오폴드 (3) 2023-01-05
- 69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레오폴드 (2) 2023-01-05
- 68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레오폴드 (1) 2023-01-05
- 67 회 문명의 어두운 빛: 스탠리 (2) 2023-01-05
- 66 회 문명의 어두운 빛: 스탠리 (1) 2023-01-05
- 65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리빙스턴 (2) 2023-01-05
- 64 회 문명의 어두운 빛: 리빙스턴 (1) 2023-01-05
- 63 회 고양이와 여인: 그러면 어느 쪽이 맞단 말인가 2023-01-04
- 62 회 고양이와 여인: 성적性的 전도 (3) 2023-01-04
- 61 회 고양이와 여인: 성적性的 전도 (2) 2023-01-04
- 60 회 고양이와 여인: 성적性的 전도 (1) 2023-01-04
- 59 회 고양이와 여인: 무질서한 동물 (2) 2023-01-04
- 58 회 고양이와 여인: 무질서한 동물 (1) 2023-01-04
- 57 회 고양이와 여인: 상징적 복수 2023-01-04
- 56 회 고양이와 여인: 고양이의 특별한 힘 (2) 2023-01-04
- 55 회 고양이와 여인: 고양이의 특별한 힘 (1) 2023-01-04
- 54 회 고양이와 여인: 인쇄소의 대학살 (2) 2023-01-04
- 53 회 고양이와 여인: 인쇄소의 대학살 (1) 2023-01-04
- 52 회 카사노바: 계몽주의 시대의 사랑 (3) 2023-01-04
- 51 회 카사노바: 계몽주의 시대의 사랑 (2) 2023-01-04
- 50 회 카사노바: 계몽주의 시대의 사랑 (1) 2023-01-04
- 49 회 카사노바: 내 삶의 이야기 (2) 2023-01-04
- 48 회 카사노바: 내 삶의 이야기 (1) 2023-01-04
- 47 회 카사노바: 카사노바의 사랑―M. M.의 사례 (3) 2023-01-04
- 46 회 카사노바: 카사노바의 사랑―M. M.의 사례 (2) 2023-01-04
- 45 회 카사노바: 카사노바의 사랑―M. M.의 사례 (1) 2023-01-04
- 44 회 카사노바: 돈 후안 (3) 2023-01-04
- 43 회 카사노바: 돈 후안 (2) 2023-01-04
- 42 회 카사노바: 돈 후안 (1) 2023-01-04
- 41 회 바타비아: 실험 결과 2023-01-04
- 40 회 바타비아: 로빈스네이드 (2) 2023-01-04
- 39 회 바타비아: 로빈스네이드 (1) 2023-01-04
- 38 회 바타비아: 공포와 야만 (3) 2023-01-04
- 37 회 바타비아: 공포와 야만 (2) 2023-01-04
- 36 회 바타비아: 공포와 야만 (1) 2023-01-04
- 35 회 바타비아: 난파 (3) 2023-01-04
- 34 회 바타비아: 난파 (2) 2023-01-04
- 33 회 바타비아: 난파 (1) 2023-01-04
- 32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악의 고전 2023-01-04
- 31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말레우스 말레피카룸 2023-01-04
- 30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도미니크 수도회 2023-01-04
- 29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마녀 개념의 발전 2023-01-04
- 28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악마와 마녀 2023-01-04
- 27 회 마녀에게 가하는 망치: 마녀사냥 2023-01-04
- 26 회 치즈와 구더기: 작은 우주 2022-10-19
- 25 회 치즈와 구더기: 문자 문화와 구술 문화 2022-10-19
- 24 회 치즈와 구더기: 치즈 속 구더기 2022-10-19
- 23 회 치즈와 구더기: 특별한 독서법 2022-10-19
- 22 회 치즈와 구더기: 농민들의 독서 2022-10-19
- 21 회 치즈와 구더기: 농민 급진주의 2022-10-19
- 20 회 치즈와 구더기: 천지 창조 2022-10-19
- 19 회 치즈와 구더기: 세렌디피티 2022-10-19
- 18 회 광기에 찬 차르: '아메리카화'된 예수 (2) 2022-10-19
- 17 회 광기에 찬 차르: ‘아메리카화’된 예수 (1) 2022-10-19
- 16 회 광기에 찬 차르: 인간의 생명으로 우주를 살리다 2022-10-12
- 15 회 광기에 찬 차르: 인신 희생 그리고 성스러운 폭력 2022-10-05
- 14 회 광기에 찬 차르: 이반의 그림자 2022-09-28
- 13 회 광기에 찬 차르: 광기와 합리성 2022-09-21
- 12 회 광기에 찬 차르: 이반의 변신 2022-09-14
- 11 회 광기에 찬 차르: 유년기로부터 차르까지 2022-08-10
- 10 회 이븐 바투타의 주유천하周遊天下: 초문명권 2022-08-10
- 9 회 이븐 바투타의 주유천하周遊天下: 이슬람 세계의 형성과 팽창 2022-08-10
- 8 회 이븐 바투타의 주유천하周遊天下: 인도 그리고 중국으로 2022-08-10
- 7 회 이븐 바투타의 주유천하周遊天下: 순례 여행 2022-08-03
- 6 회 신의 무지amathia 인간의 체념諦念: 에우리피데스 2022-08-03
- 5 회 신의 무지amathia 인간의 체념諦念: 무지와 체념 2022-07-27
- 4 회 신의 무지amathia 인간의 체념諦念: 테이레시아스 2022-07-20
- 3 회 신의 무지amathia 인간의 체념諦念: 디오니소스 2022-07-13
- 2 회 프롤로그 2022-07-07
- 1 회 다시 연재를 시작하며 2022-06-29